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청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마스크에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생’, ‘자전차왕 엄복동’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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