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이숙이 근황을 전했다.
서이숙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숙은 ‘밥블레스유2’ 촬영 당시 박나래와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서이숙의 5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서이숙은 극단 미추를 통해 데뷔했다. 서이숙은 브라운관 데뷔작 ‘제중원’을 시작으로 ‘짝패’,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기황후’, ‘야경꾼일지’까지 수많은 사극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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