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자가격리 독일프로축구 드레스덴서 선수 추가 감염
알림

자가격리 독일프로축구 드레스덴서 선수 추가 감염

입력
2020.05.22 09:19
수정
2020.05.22 10:05
0 0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한 디나모 드레스덴. 디나모 드레스덴 홈페이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한 디나모 드레스덴. 디나모 드레스덴 홈페이지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추가로 발생했다. 드레스덴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나와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 중이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의 드레스덴은 2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날 시행한 다섯 번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코칭스태프 밀접접촉자, 관리직 직원 한 명씩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들은 다시 14일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 드레스덴에서는 이달 초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나온 데 이어 지난 9일 두 명의 선수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바로 선수단 전체에 대한 자가격리 조처가 내려졌다. 이 때문에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유럽 프로축구 주요 리그 중 가장 먼저인 지난 16일에 2019-2020시즌을 다시 시작했으나 드레스덴만 시즌 재개가 미뤄졌다. 드레스덴 구단은 “앞서 감염이 확인된 세 선수를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은 4차, 5차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들은 23일부터 다시 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