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강도 콘크리트 거더’ 상용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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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강도 콘크리트 거더’ 상용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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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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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디(대표 정민선)는 2004년부터 초고강도 콘크리트(UPC)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국가 R&D, 산학연과제를 수행했으며 이와 관련된 특허를 다수 출원·등록했다.

씨알디가 개발한 ‘UPC 거더’는 압축강도 40MPa 내외의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기존의 고강도 PSC 거더 및 강합성 거더의 구조적인 한계를 확장시킨 제품이다. 압축강도 80~150 MPa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해 거더의 저형고, 경량화, 시공법의 간소화 및 용이성을 도모했다. 또한 콘크리트가 갖고 있는 취성거동의 문제점을 강섬유와 철근집합체를 병용해 연성거동으로 유도하고 동시에 경제성도 확보했다.

또한 최적충전밀도배합에 의한 콘크리트 조직은 공극률 3% 이내의 암석과 같은 조밀한 조직을 갖고 있어 동결융해, 탄산화, 염화칼슘 침해 등에 대한 내구성이 우수하다. 씨알디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로 2020년 ‘강섬유와 철근집합체를 병용한 프리스트레스트 초고강도 콘크리트(UPC) I형 거더 제작 및 시공공법’에 대한 건설신기술(884호)도 취득하였다.

씨알디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로 2020년 ‘강섬유와 철근집합체를 병용한 프리스트레스트 초고강도 콘크리트(UPC) I형 거더 제작 및 시공공법’에 대한 건설신기술(884호)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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