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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뺨에 난 상처…훼손된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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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뺨에 난 상처…훼손된 소녀상

입력
2020.05.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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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돼 있다. 동작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손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2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돼 있다. 동작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손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2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돼 있다. 동작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손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2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돼 있다. 동작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손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기금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된 상황에서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기획ㆍ제작해 온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평화비)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20일 오전 폭행시비 끝에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기금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된 상황에서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기획ㆍ제작해 온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평화비)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20일 오전 폭행시비 끝에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기금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된 상황에서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기획ㆍ제작해 온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평화비)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20일 오전 폭행시비 끝에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기금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된 상황에서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기획ㆍ제작해 온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평화비)을 훼손한 20대 남성이 20일 오전 폭행시비 끝에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분이 파손돼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20대 남성 A씨가 소녀상을 돌로 찍어 소녀상 얼굴 부위 등 2곳이 파손됐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분이 파손돼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20대 남성 A씨가 소녀상을 돌로 찍어 소녀상 얼굴 부위 등 2곳이 파손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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