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코로나19 안심밴드 10만개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코로나19 안심밴드 10만개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입력
2020.05.20 11:18
수정
2020.05.20 11:30
0 0
지난달 24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가지고 온 안심밴드.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가지고 온 안심밴드.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보건당국의 확인전화를 받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람에게 착용시키는 안심밴드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KT에 안심밴드 10만개 구매를 요청했고 전체 수출 규모는 총 9억 8000만 원이다. 현재까지 5만 개가 배송 완료됐다. 중안본은 현재 3∼5개국과도 안심밴드 수출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