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퍼포먼스, 현대적 기술이 더해진 MKIII-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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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퍼포먼스, 현대적 기술이 더해진 MKIII-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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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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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퍼포먼스가 새로운 코브라 레플리카를 공개했다.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스카 및 스포츠카들의 '레플리카'를 선보여온 '슈퍼퍼포먼스'가 쉘비 코브라의 새로운 레블리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퍼포먼스의 새로운 레플리카, 'MKIII-R'는 슈퍼퍼포먼스가 이전에 공개했던 쉘비 코브라 레플리카의 최신 사양이다.

지금까지도 수 많은 레플리카로 이어지고 있는 쉘비 코브라는 1960년대 미국에서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혹은 '과부제조기' 등으로 명성이 높은 'AC 쉘비 코브라' 시리즈를 의미한다.

유명한 레이서 중 하나인 캐롤 쉘비가 영국 AC 사의 로드스터 섀시에 포드의 V8 엔진을 조합하고, 레이스 노하우를 통해 개발한 차량으로 당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 차량 중 하나였다.

이런 특별한 사연이 있는 만큼 슈퍼퍼포먼스가 이번에 선보인 MKIII-R는 기본의 코브라 레플리카인 MK 시리즈와 달리, 더욱 강력하고 현대적인 주행 기술를 구현할 수 있는 추가적인 개선이 더해졌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슈퍼퍼포먼스 MKIII-R는 현존하는 코브라 레플리카들이 그런 것처럼 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함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존재가 되었다.

슈퍼퍼포먼스는 자신들이 구상한 최적의, 그리고 현대적인 코브라 레플리카를 개발하며 디자인에서의 소소한 변화를 더했다.

실제 MKIII-R는 네 바퀴를 감싸는 펜더 부분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스쿱 디자인 역시 새롭게 다듬으며 기존의 코브라 레프리카들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에 언제든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고, 뛰어난 주행 성능을 견딜 수 있도록 강력한 차체 강성 보강 등을 더해 슈퍼퍼포먼스의 이름에 걸맞은 구성을 마련했다.

특히 최신의 기술로 제작된 빌스테인 서스펜션 및 각종 부품들이 추가되었으며, LED 헤드라이트, 18인치 휠 및 스포츠 타이어 등이 더해져 뛰어난 완성도를 갖췄다.

실내 공간은 코브라 레플리카 고유의 구성과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가며 클래식한 감성을 한층 살렸으며, 고객 선택에 따라 다양한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퍼포먼스 MKIII-R은 지금까지의 슈퍼퍼포먼스의 차량들이 선보인 차량과 같이 엔진이 탑재되지 않은 '롤링 섀시' 형태로 판매가 되며 판매 가격은 7만 9,900달러로 책정됐다.

대신 엔진 탑재 사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트래맥 5단 변속기와 포드 톱-로더 4단 변속기 등이 장착된 클래식 V8 엔진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구매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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