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엄마 서정희 닮은 ‘여신 아우라’

서동주가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 SNS

서동주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를 닮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