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59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소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영화 ‘하늘나라 엄마 별이’로 데뷔해 인기를 누리던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2015년 이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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