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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해는 도심 연등행렬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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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해는 도심 연등행렬 못 본다

입력
2020.05.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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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걸려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19일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걸려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19일 종로구 조계사 앞에 연등이 걸려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19일 종로구 조계사 앞에 연등이 걸려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19일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 도심 행렬을 위해 준비했던 연등이 놓여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19일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 도심 행렬을 위해 준비했던 연등이 놓여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전국 사찰에서 예정된 봉축법요식은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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