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19일 문세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컬투 태균이형과 친구 붐 덕분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구요. 대단하십니다. 늘 감사하구요. 덕분에 건강한 날들 보내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세윤은 존경과 감사함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다.
문세윤은 다음 주자로 UFC 선수 김동현, 배우 윤현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을 지목했다.
한편, 문세윤은 ‘악인전’, ‘1박 2일’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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