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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춤 추며 코로나 격무로 지친 마음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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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춤 추며 코로나 격무로 지친 마음 훌훌~

입력
2020.05.18 16:53
수정
2020.05.19 07:34
0 0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주차장에 모여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주차장에 모여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주차장에 모여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주차장에 모여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코로나19 최전선 의료 근로자들이 주차장에 모여 줌바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케냐간호협회는 코로나19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 대륙은 코로나19 발병이 다른 대륙보다 늦게 시작되었지만, 의료 시설 부족으로 전염 확산과 동시에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8만명을 넘어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 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 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 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 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 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 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 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 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AP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EPA 연합뉴스
17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케냐타대학교 전염병 병동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조산사 및 기타 최전방 근로자 등이 줌바춤을 추며 코로나로 격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나이로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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