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송씨스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이초희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자매 같은 특급 케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민정과 이초희가 함께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30%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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