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초희가 공개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초희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작은 얼굴에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이초희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초희는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후 '후아유-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운빨 로맨스'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