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디어 애비 인생 상담] 아들의 거짓말 습관을 걱정하는 부모

입력
2020.05.19 04:30
23면
0 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DEAR ABBY: I have an issue regarding my 18-year-old son, "Jake." His father and I divorced several years ago ― amicably for the most part. Since then, and even before, Jake has had emotional problems.

애비 선생님께: 18살 된 제 아들 ‘제이크’에게는 문제가 있어요. 애 아빠와 저는 몇 년 전에 최대한 우호적으로 이혼했죠. 그 이후로, 그리고 그 전에도 제이크는 정서적인 문제가 있었어요.

My son makes up stories about himself. One of his online social network sites he has been talking about a vehicle he doesn't own. He even invited a friend to go four-wheeling with him in his nonexistent vehicle. This is only one of many lies Jake has told. When I call him on it, he admits it but says it's "no big deal."

제 아들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요. 제 아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중 하나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어요.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자신의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친구를 초대하기까지 했답니다. 이것은 제이크가 꾸며낸 많은 거짓말 중 하나에 불과해요. 제가 그것에 대해 물어보면, 인정은 하지만 ‘별 일 아니라’고 말하죠.

Abby, people believe what my son is telling them. What is going on, and what can I do?

CARING PARENT, LITTLETON, COLO.

애비 선생님, 사람들은 제 아들이 하는 말을 믿는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콜로라도 주 리틀턴의 걱정하는 부모

DEAR CARING PARENT: Your son may lie in order to impress others, or be so emotionally troubled that he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what he fantasizes and what is real. I assume that because Jake has had emotional difficulties for some time that he has been under the care of a therapist. If so, contact the therapist and explain what’s going on. If Jake doesn't have a therapist, find one. Perhaps an intervention will help Jake. If the lying persists, your son will become increasingly isolated as it gets out that no one can believe a word he says.

걱정하는 부모님께: 독자분의 아드님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환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정서적으로 불안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이크가 예전부터 정서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치료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 전문가에게 연락을 취해서 무슨 일이 있는지 설명하세요. 제이크에게 치료 전문가가 없다면 찾도록 하세요. 제이크에게 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짓말이 계속 되어 그 사실이 알려진다면, 아드님은 점점 외톨이가 되고 아무도 아드님의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