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나이 40세를 믿을 수 없는 초특급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오늘도 내일도 남자가 없는 워커홀릭 인생이지만 ‘아이를 낳겠다’는 간절한 꿈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육아 매거진 만년 차장 장하리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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