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구해줘! 홈즈’ 1년 만에 녹화 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의상을 입은 채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단발머리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달 11일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심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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