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공원소녀 미야가 춤실력을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김대희, 주영훈, 김정민,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외국인팀으로 출연한 공원소녀 미야는 “일본에서 커버 댄스를 많이 해봤다. 보이그룹 춤을 잘 춘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야는 2PM의 ‘우리집’과 방탄소년단의 ‘ON’를 파워풀하게 커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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