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반려견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조이는 자신의 SNS에 “우리 아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반려견을 무릎 위에 앉힌 채로 미소 짓고 있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각별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사이코(Psycho)’를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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