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동갑이라 해도 믿을 최강 동안 언니” 황보미, 최강희와 촬영장 직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동갑이라 해도 믿을 최강 동안 언니” 황보미, 최강희와 촬영장 직찍!

입력
2020.05.12 16:29
0 0
황보미가 최강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황보미 SNS
황보미가 최강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황보미 SNS

배우 황보미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황보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동갑이라 해도 믿을 최강 동안 최강희 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미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최강희와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황보미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블랙 요원 간태희 역으로 등장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황보미는 SBS '강남스캔들',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 KBS '쌈마이웨이', MBC '구암 허준', tvN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크리미널 마인드' 영화 '관상'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