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김형준 “장민호, 너무 바빠져서 기다리고 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김형준 “장민호, 너무 바빠져서 기다리고 있다”

입력
2020.05.12 16:06
0 0
김형준이 장민호를 언급했다. 김형준 SNS
김형준이 장민호를 언급했다. 김형준 SNS

김형준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유민상이 출연한 가운데 게스트로 김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준은 한 청취자의 칭찬에 대해 “택배 일을 할 때는 연예인이 아니었다.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DJ 김태균은 “택배 일 하던 회사가 김형준씨 덕분에 홍보가 많이 된 것 같은데, 광고 모델이 되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형준은 “아직 연락은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민호가 유비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할 때 친분이 있었다. 허규하고 셋이 친했다. 요즘은 민호가 바빠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