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라디오’의 새 DJ로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낙점됐다.
MBC 라디오 측은 오는 18일부터 ‘아이돌 라디오’ DJ로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두 스페셜 DJ로 아이돌 라디오를 진행하며 뛰어난 진행 실력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아이돌 출연자들과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오전 12시 MBC 표준 FM,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오후 9~10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