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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X렌, 보이는 오디오로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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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X렌, 보이는 오디오로 팬들 만난다

입력
2020.05.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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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과 렌이 ‘뉴이스트쇼’의 호스트를 맡는다. 네이버 NOW. 제공
민현과 렌이 ‘뉴이스트쇼’의 호스트를 맡는다. 네이버 NOW. 제공

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과 렌이 ‘뉴이스트쇼’로 팬들을 만난다.

네이버 NOW. ‘뉴이스트쇼’는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으로 컴백한 뉴이스트의 민현과 렌이 진행하는 오디오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에어 된다. 뉴이스트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보이는 오디오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는 전날 발매된 새 앨범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는다. 민현과 렌은 앨범 수록곡 전곡을 함께 들으며 각 곡에 대한 감상을 전하고, 이번 앨범 콘셉트인 밤에 얽힌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13일에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밤을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민현과 렌이 겪은 특별한 밤에 대한 경험 또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이스트 민현과 렌이 호스트로 진행하는 ‘뉴이스트쇼’는 오는 12일 오후 11시와 13일 오후 9시에 들을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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