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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 논란’ 아역배우 정준원 측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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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 논란’ 아역배우 정준원 측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입력
2020.05.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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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의 행동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국일보 DB
정준원의 행동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국일보 DB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이 부적절한 SNS 게시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원의 SNS 게시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현재 17세다. 그럼에도 친구들과 술병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거나 흡연 중인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준원은 현재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에서 채해강 역을 맡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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