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9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모두를 지켜주기 위해 밤낮없이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이끌어준 나의 친구 배우 유인영씨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수어로 인증샷을 남겼다.
정유미는 배우 이소연, 하재숙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정유미는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해 ‘검법남녀 시즌2’에서 은솔 역으로 출연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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