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전인화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에서 받은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5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전인화의 동안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성유리가 “CF요정 우리쌤”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은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