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작업실을 오픈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5’(이하 ‘삼시세끼5’)에서는 유해진이 작업실의 간판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작업실의 이름을 아뜰리에 뭐슬이라고 정했다. 그는 간판에 알통 그림을 그려 넣었고, 운영 시간까지 적었다.
이어 작업실이 된 창고의 문 앞에 간판을 달던 유해진은 “아무나 못 들어온다. 멤버십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177cm 미만이어야 들어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손호준은 들어올 수 있고, 차승원은 못 들어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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