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꽃미모를 뽐냈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디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으로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은은한 미소에서 청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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