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부부가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우행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수연,이필모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잉꼬 부부답게 닮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얻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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