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미모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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