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핫펠트 “유빈, 기획사 설립 후 연락 잦아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핫펠트 “유빈, 기획사 설립 후 연락 잦아져”

입력
2020.05.06 14:34
0 0
핫펠트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핫펠트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핫펠트가 함께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유빈의 연락이 부쩍 잦아졌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핫펠트와 스텔라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유빈이 기획사를 설립하고 혜림을 영입했던 일에 대해 언급하며 핫펠트에게 유빈의 스카우트 제의가 있었는지 물었다.

청취자의 질문에 핫펠트는 “직접적인 제안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연락이 자주 온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부쩍 잦아졌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