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덕질하는 기자★] 크래비티, 이래도 ‘입덕’ 안 하면 진짜 “크리미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덕질하는 기자★] 크래비티, 이래도 ‘입덕’ 안 하면 진짜 “크리미널”

입력
2020.05.06 14:47
0 0
크래비티가 ‘덕질하는 기자’ 영상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덕질하는 기자’ 유튜브 영상 캡처
크래비티가 ‘덕질하는 기자’ 영상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덕질하는 기자’ 유튜브 영상 캡처

보이그룹 크래비티가 다채로운 ‘입덕’ 포인트를 자랑했다.

크래비티는 6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팀명과 데뷔곡 ‘브레이크 올 더 룰스(Break all the Rules)’ 및 특별한 ‘입덕’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독보적인 팀명에 대해 우빈은 “Creativity와 Gravity의 합성어로 독창적인 매력으로 여러분을 저희의 우주로 끌어당기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진은 “센터 오브 그래비티(Center of Gravity)의 약자로 서로 다른 9명이 하나로 모였을 때 완벽한 균형을 이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 또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크래비티의 입덕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 형준은 첫 번째 입덕 포인트로 “형아라인과 동생라인의 상반된 매력”을 꼽았다. 이에 따라 형아라인인 우빈 앨런 원진 세림 정모는 섹시한 표정과 포즈를, 동생라인인 민희 성민 형준 태영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각각 취해 팬들과 대중을 또 한번 ‘입덕’시켰다.

태영은 “두 번째 입덕 포인트는 저희의 타이틀곡 ‘브레이크 올 더 룰스’ 안무에 힌트가 있다. 바로 우리 크래비티에게 입덕을 안 하는 건 크리미널(Criminal)”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앨런은 “모두 크래비티에게 입덕하실 준비 되셨냐”며 자신 있게 물었다. 민희는 “크래비티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크래비티는 지난달 14일 데뷔 앨범 ‘하이드 아웃 : 리멤버 후 위 아 - 시즌1(HIDEOUT: REMEMBER WHO WE ARE - SEASON1.)’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브레이크 올 더 룰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크래비티의 인터뷰와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