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5일 오전 “찌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오연서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하자있는 인간들’, 영화 ‘국가대표2’,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현재 올리브와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2020’에서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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