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지난해 ‘짐살라빔’ ‘음파음파’ ‘사이코’ 등으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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