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대체불가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6년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한소희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의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불륜녀 여다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