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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뭐하세요?] 김성령, ‘우린 토끼 이빨 모자(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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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뭐하세요?] 김성령, ‘우린 토끼 이빨 모자(母子)’

입력
2020.05.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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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왼쪽)이 둘째 아들과 함께 한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김성령 SNS 제공
김성령(왼쪽)이 둘째 아들과 함께 한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김성령 SNS 제공

김성령이 둘째 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SNS에 ‘많이 컸네’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훌쩍 자란 둘째 이찬영 군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들 모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토끼 이빨과 안경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령은 파격적인 ‘뽀글머리’ 펌으로 눈길을 끌었다.

찬영 군은 올해 16세로 고교 재학중, 김성령은 새 영화 ‘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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