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둘째 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SNS에 ‘많이 컸네’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훌쩍 자란 둘째 이찬영 군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들 모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토끼 이빨과 안경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령은 파격적인 ‘뽀글머리’ 펌으로 눈길을 끌었다.
찬영 군은 올해 16세로 고교 재학중, 김성령은 새 영화 ‘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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