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화사한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3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해 히트시켰다. 이후 '부기맨',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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