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일 자신의 SNS에 “감동 받았어요. 모두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각도 무시하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에 청순한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연기활동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와', '바꿔', '줄래', '미쳐'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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