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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내선 붐비고 국제선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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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내선 붐비고 국제선 한산

입력
2020.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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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 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아래)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 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아래)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 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오른쪽)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주차장. 연합뉴스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 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오른쪽)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주차장.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위)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뉴스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위)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왼쪽)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인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명 수준이던 일일 이용객 수가 최근 95% 급감, 일 평균 3천~4천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4월29일~5월5일 황금연휴 기간 제주 방문 관광객을 17만9천 여 명으로 예상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모습(왼쪽)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인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명 수준이던 일일 이용객 수가 최근 95% 급감, 일 평균 3천~4천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4월29일~5월5일 황금연휴 기간 제주 방문 관광객을 17만9천 여 명으로 예상했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황금연휴를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내 항공사 체크인카운터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황금연휴를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내 항공사 체크인카운터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하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하다.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사실상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탓에 제주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포공항 국내선 인파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김포공항 국내선 인파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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