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슈퍼엠(SuperM)이 ‘비욘드 라이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슈퍼엠은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로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 ‘비욘드 더 퓨처(Beyond the Future)’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언택트’ 소통에 나섰다.
화려한 인트로 영상과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및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 이어 태용 텐 태민의 솔로 무대가 차례로 펼쳐졌다.
이어 다시 한 무대에 오른 슈퍼엠 멤버들은 이번 ‘비욘드 라이브’에 대해 백현은 "처음 시도하는 콘텐츠인데도 멤버들의 무대가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마크는 "어색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좋다"고 전했다. 팬들 또한 댓글로 각 나라의 언어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이를 멤버들도 실시간으로 확인 중이다.
태민은 "저희 모두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다. 준비 과정도 재밌었다. 팬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엠은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슈퍼엠(SuperM)’으로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이후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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