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한선이 농사 부심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한선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한선은 아파트 옥상 텃밭에서 상추 모종을 맨손으로 빠르게 심기 시작했다. 그는 2년 차 텃밭을 가꾸고 있다며 농사부심을 뽐냈다.
또 옥상에 아내와 아들 딸이 찾아왔다.조한선은 아이들을 보자마자 포옹해주고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조한선의 아내 등장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명세빈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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