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 옷 입고 푸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3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서유리의 동안 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해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성우로 참여했다. 최병길은 MBC PD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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