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의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반가운 지인들이 연이어 놀러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오정연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전영미와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최정윤의 동안 외모와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오정연의 모습이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MBC ‘남자 셋 여자셋’, ‘옥탑방 고양이’, SBS ‘청담동 스캔들’, KBS2 ‘오작교 형제들’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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