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한 현장 예배를 위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교회 대성전에서 다가오는 26일 주일 예배를 앞두고 신도들이 앞뒤, 좌우 거리를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좌석에 '코로나19 대비 안전 좌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26일 현장 예배를 재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한정적으로 신도들에게 좌석을 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한 회차 예배에 최대 1만2천여명이 예배를 할 수 있었던 기존 대성전 현장 예배 인원은 교구별 참석 인원을 안배해 10분의 1 수준인 1천200여명 정도로 줄여 현장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교회 대성전에서 다가오는 26일 주일 예배를 앞두고 신도들이 앞뒤, 좌우 거리를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좌석에 '코로나19 대비 안전 좌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26일 현장 예배를 재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한정적으로 신도들에게 좌석을 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한 회차 예배에 최대 1만2천여명이 예배를 할 수 있었던 기존 대성전 현장 예배 인원은 교구별 참석 인원을 안배해 10분의 1 수준인 1천200여명 정도로 줄여 현장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교회 대성전에서 다가오는 26일 주일 예배를 앞두고 신도들이 앞뒤, 좌우 거리를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좌석에 '코로나19 대비 안전 좌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26일 현장 예배를 재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한정적으로 신도들에게 좌석을 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한 회차 예배에 최대 1만2천여명이 예배를 할 수 있었던 기존 대성전 현장 예배 인원은 교구별 참석 인원을 안배해 10분의 1 수준인 1천200여명 정도로 줄여 현장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