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멸종위기종 시로미 핀 한라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멸종위기종 시로미 핀 한라산

입력
2020.04.24 13:43
0 0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24일 오전 한라산에 희귀 멸종위기식물인 시로미가 활짝 펴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로미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에서 백록담까지 분포하고 있는 키 작은 상록성소관목으로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고산식물이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