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박초롱은 자신의 SNS에 “뜨거운 입술로 뱉어. 무대 너무 멋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과 솔라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같은 91년생인 박초롱과 솔라는 각각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친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13일 신곡 ‘덤더럼(Dumhdurum)’으로 컴백했다. 솔라는 ‘뱉어(Spit it out)’로 활동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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