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I love myself #too much #난 내가 너무 소중한가봐 #1g도 줄어들고 싶지 않나 봐 #다이어트 언제 해 #이순규 하고 싶은 거 다 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필라테스 선생님 사랑해요 #볼살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과 특유의 입매가 귀염뽀짝한 매력을 폭발시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이팅”, “너무 귀여워요”, “다이어트 안 해도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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