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병원에서도 빛나는 러블리 비주얼 ‘심쿵’

송가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송가인 SNS 제공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날 때 치과오기! 원장님 덕분에 아프지 않게 치료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치과 의자에 앉아 꽃미소를 뿜어내고 있다. 물오른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아프지 마세요”, “그만 예뻐지세요 빛나서 못 쳐다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악인전’,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