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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해진, ‘박소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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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해진, ‘박소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입력
2020.04.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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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박해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한 배우 박해진이 발군의 인테리어 실력으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해진은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평소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그는 현재 거주 중인 집 인테리어를 직접 할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박소장'이라 불린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은 "뭐든 한 가지를 붙잡고 파고 또 파는 성격이라 인테리어도 직접 다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공부하게 됐다"며 "이사 전에 마구잡이로 집을 꾸미기보다는 이사 후에 하나하나 채워가는 게 꿀팁"이라고 유용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개나리색 의상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한 그는 전문 인테리어 용어와 가구명 등을 막힘없이 구사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박해진의 팬들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클럽진스와 박애인은 프로그램 출연진을 포함해 전 스태프들의 간식으로 떡과 과일, 커피를 준비해 스튜디오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해진은 다음달 방송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의 남자주인공 가열찬 역을 맡아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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