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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갓세븐 “많은 감정 교차, 좋은 모습만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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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갓세븐 “많은 감정 교차, 좋은 모습만 보여주겠다”

입력
2020.04.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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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이 2020년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갓세븐이 2020년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갓세븐(GOT7)이 7년차 팀으로서 남다른 각오와 목표를 전했다.

갓세븐은 지난 20일 새 앨범 ‘다이(DYE)’와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NOT BY THE MOON)’을 발표하고 국내외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새로운 컴백 활동을 시작한 갓세븐이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앨범 준비 과정 및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낫 바이 더 문’이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인 만큼 JB는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춤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는 조언과 ‘그루브 느낌을 잘 살리면 좋겠다’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음악적 해석이나 보컬에 있어서는 따로 얘기가 없으셨는데, 그건 저를 믿어 주시는 거라 생각해요. 항상 보컬이나 가사 해석에 칭찬을 많이 해 주시거든요”라고 전했다. 유겸 또한 “만날 때마다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 주시는데요. 제일 중요한 건 팀워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라고 소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쇼케이스를 비롯한 이번 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JB는 “스스로,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한 발짝 더 노력해 주세요!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고, 잭슨은 영상 통화 팬 사인회를 예고하며 “저희도 처음 해보는 거라 새롭기도 하고, 더욱 특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벌써 데뷔 7년차가 된 갓세븐 멤버들은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크는 “항상 저희를 지켜보고 사랑해 주시는, 저희 곁에 있는 팬분들께 너무 고마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진영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기 위해서 데뷔곡을 연습하면서 그때 찍었던 안무 연습 영상을 다시 봤거든요. 신인의 풋풋함과 패기가 굉장히 멋져 보였고,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또 다른 제가 있기에 앞으로도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영재는 “개인적으로 ‘더 열심히 할걸’, ‘좀 더 많은 걸 시도해 볼걸…’ 하는 생각들을 종종 할 때도 있어요.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밝혔고, 뱀뱀은 “‘정말 시간 빠르구나, 정말 멀리도 열심히 뛰어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감정들이 교차합니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퍼포먼스에 최선을 다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본질을 잃지 않는 갓세븐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0년 활동을 시작한 진영은 “갓세븐, 그리고 제 자신을 떠나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운 겨울 뒤엔 따뜻한 봄이 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평소와 같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라고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뱀뱀 또한 “건강, 체력, 몸 관리를 정말 잘해서 팬분들에게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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